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엘레나' 특별세트 출시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유한양행(000100)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여성 유산균 브랜드 '엘레나'의 특별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유한양행은 '엘레나 기획세트'를 GS SHOP과 유한양행 공식몰에서 한정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획세트는 창립 100주년 의미를 담아 기존 제품보다 많은 100캡슐로 구성했다. 휴대용 가죽 손거울을 사은품으로 제공해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더했다.
엘레나는 여성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특허 균주인 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대표 제품인 엘레나를 비롯해 '엘레나 테아닌', '엘레나 퀸', '엘레나 스틱'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기획세트는 공식 유통 채널인 GS SHOP과 유한양행 공식몰에서만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유한양행은 출시를 기념해 채널별 할인과 추가 증정, 경품 추첨, 리뷰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한정판 기획세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생애주기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건강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한양행은 임상시험 공동연구와 '뉴코'(Newco) 모델 등을 활용해 R&D 사업 방식도 다변화한다. 후보물질의 특성과 개발 단계에 맞춰 직접 개발과 기술이전, 별도 법인 설립 등 다양한 전략을 적용한다는 구상이다.
투자자와의 소통도 강화한다. 올해부터 기존 국문 IR 자료뿐 아니라 영어·일본어·중국어 자료를 함께 제작해 해외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NDR 이후에는 전국 증권사 PB센터를 돌며 개인투자자와의 접점도 넓힐 계획이다.
주주환원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유한양행은 지난달 이사회를 열고 보유 자사주 606만 4420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약 4253억 원 규모로, 기존 발행주식의 약 7.5%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전체 발행주식 수는 약 8083만 주에서 7476만 주로 줄었다.
eggod61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