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셀, 손주희 신임 사업개발실장 영입…파트너십 확대 강화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지씨셀(144510)은 사업개발(BD) 역량 강화를 위해 손주희 신임 사업개발실장을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손 실장은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의과대학에서 내과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동아제약과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에서 연구개발 전략과 사업개발, 투자 검토, 포트폴리오 관리 등을 담당하며 바이오 사업 경험을 쌓았다.
최근에는 롯데지주 경영혁신실 투자전략팀과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 BD 부문 BD Strategy 팀장을 역임했다. 바이오 투자 전략과 글로벌 사업개발 전략, 세일즈 전략, 파트너십 관리 등을 맡았다.
지씨셀은 손 실장의 글로벌 사업개발과 투자 전략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신규 사업 기회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지씨셀 관계자는 "손주희 실장은 글로벌 사업개발 전략 수립과 투자, 파트너십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라며 "사업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신규 사업 기회 발굴을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씨셀은 최근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특정세포가공물 제조인증(CPC)을 최종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지난해 말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의 현장실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한 이후 공식 승인된 것으로, 지씨셀의 세포치료제 제조시설과 품질관리 체계가 일본 재생의료 규제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다.
일본의 특정세포가공물 제도는 재생의료 및 세포치료 분야에서 제조시설과 공정을 엄격히 관리하는 제도로, 해외 제조시설 역시 동일한 기준에 따라 인증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승인으로 지씨셀은 일본 정부가 요구하는 고난도의 규제 요건을 충족하며 글로벌 수준의 제조·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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