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루온셀, 현대백화점 '비클린' 입점

더마 비건 화장품 오프라인 확대…클린뷰티 시장 공략

더마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 '루온셀(LUONCELL)'이 현대백화점의 클린뷰티 편집숍 '비클린(Be CLEAN)'에 입점했다 (동국제약 제공)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동국제약의 더마 비건코스메틱 브랜드 '루온셀(LUONCELL)'이 현대백화점의 클린뷰티 편집숍 '비클린(Be CLEAN)'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동국제약은 루온셀이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웰니스 기반 클린뷰티 편집숍 비클린 목동점에 입점했다고 4일 밝혔다. 루온셀은 '빛(LUX)과 온(ON)기를 피부(CELL)에 전한다'는 의미를 담은 더마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다.

비클린은 성분 안전성과 브랜드 철학,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입점 브랜드를 선정하는 프리미엄 클린뷰티 편집숍으로, 회사는 이번 입점을 통해 루온셀이 더마·비건·클린뷰티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매장에서는 약 8억 개의 엑소좀을 함유한 '셀바이옴 에센스'와 출시 한 달 만에 화해 2026년 시트마스크 모공 효능·효과 부문 1위에 오른 '하이리프트 겔마스크'를 비롯해 '듀얼 아쿠아 크림', 'PDRN 세럼', '비타씨 세럼' 등을 판매한다.

최근 화장품 업계에서는 성분 안전성과 친환경 가치,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클린뷰티와 비건 화장품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에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더마코스메틱 사업과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동국제약은 이번 입점을 계기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클린뷰티와 가치 소비를 제안하는 비클린과 루온셀의 브랜드 방향성이 맞아 이번 입점이 성사됐다"며 "소비자들이 루온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 만큼 이를 시작으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plusyo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