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콜대원, 여름철 냉방병 담은 '도자기편' 공개

대원제약의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 신규 광고 '전국방방곡곡 감기의 소리를 찾아서 - 도자기편'. (대원제약 제공)
대원제약의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 신규 광고 '전국방방곡곡 감기의 소리를 찾아서 - 도자기편'. (대원제약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대원제약(003220)은 짜 먹는 감기약 브랜드 '콜대원'의 연간 광고 캠페인 '전국방방곡곡-감기의 소리를 찾아서'의 다섯 번째 에피소드인 '도자기편'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감기의 소리를 찾아서'는 계절과 상황에 따라 나타나는 다양한 감기 증상을 일상 속 에피소드와 소리로 풀어내는 캠페인이다. 앞서 일상 감기와 야간 기침, 어린이 감기, 어르신 초기 오한감기 등을 소재로 한 광고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도자기편'은 여름철 에어컨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목감기를 주제로 제작됐다. 광고에는 매미 소리와 물레 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침 한 번에 빚던 도자기가 무너지는 장면을 담아 '억장도 와르르 무너지는 소리'라는 표현으로 공들인 일이 한순간에 어그러지는 상황을 위트 있게 표현했다.

이어 '초기, 목감기엔 블루'라는 메시지와 함께 기침감기 치료제 '콜대원 코프큐시럽'을 소개한다.

콜대원은 증상별로 제품을 색상으로 구분하는 브랜드 전략을 운영하고 있다. 종합감기에는 빨간색 '콜드큐', 기침감기에는 파란색 '코프큐', 코감기에는 초록색 '노즈큐에스', 야간 감기에는 검은색 '나이트'를 내세우고 있다.

광고에는 브랜드 고유의 '이퀄라이저' 그래픽도 적용됐다. 기침 소리의 파형을 스틱형 파우치 형태로 구현해 기존 캠페인과의 통일성을 유지했으며, 브랜드 모델인 배우 박지환도 헤드폰을 쓰고 감기 소리를 찾는 '엔도저'로 등장한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도자기편은 여름철 냉방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목감기를 친숙한 상황으로 풀어낸 광고"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감기 증상을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원제약은 지난 2018년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 인증을 획득한 이후 부패 예방을 위한 경영시스템을 지속해서 유지 및 개선해 왔으며, 최근 강화되고 있는 제약업계 내 규제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준법경영시스템 ISO37301을 추가한 통합 인증 획득을 추진해 왔다.

eggod6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