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마그비 통합 광고로 시장 공략…300억 매출 목표
- 김정은 기자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유한양행(000100)은 국내 마그네슘 일반의약품 영양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표 브랜드 '마그비'의 통합 광고를 방송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마그비 라인업 중에서도 마그네슘 고함량 연질캡슐인 '마그비맥스'의 신규 광고를 새롭게 선보이고 빠른 흡수를 자랑하는 액상 제제 '마그비스피드' 광고를 함께 운영해 두 제형을 동시에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마그네슘은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 에너지 생성 등에 필요한 필수 미네랄로, 부족하면 근육 경련이나 피로감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케이블 TV는 물론이고 최근 대중적인 영향력이 높은 OTT 플랫폼 티빙, 전국 주요 지역의 옥외광고, 디지털 미디어까지 아우르는 대대적인 통합 커뮤니케이션으로 전개되며 대중에게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의 배우 곽시양이 모델로 활약한다.
고함량 연질캡슐 제품인 마그비맥스는 1일 2캡슐 복용 기준으로, 1캡슐당 산화마그네슘 350㎎(마그네슘으로서 211㎎)을 비롯해 비타민 B군과 비타민 E, 감마오리자놀 등을 배합했다.
이와 달리 마그비스피드는 1병당 유기염 마그네슘인 글리세로인산마그네슘 1200㎎(마그네슘으로서 150㎎)을 함유해 위장 장애가 적고 흡수가 빠른 것이 강점이다. 정제나 캡슐을 삼키기 어려워하는 고령층이나 빠른 피로 회복을 원하는 스포츠 마니아들 사이에서 호응이 높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액상과 연질캡슐을 함께 알려 마그비 브랜드가 가진 다양한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기획했다"며 "마그네슘 영양제 시장 1위 브랜드의 자리를 더욱 견고히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3년 첫 출시 이후 꾸준히 라인업을 확장하며 맞춤형 영양제로 성장한 마그비 시리즈는 약사의 복약 지도를 통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유한양행은 올해 마그비 브랜드 매출로 300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1derland@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