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혁신에 속도 더하다"…식약처, 글로벌 콘퍼런스 개최
8월 26~28일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 강승지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분야 규제당국과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규제 동향을 공유하며 바이오의약품 분야 발전을 논의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다음 달 26~28일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 호텔에서 '바이오 대도약, 혁신에 속도를 더하다'를 주제로 '2026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상엽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부총장과 아자드 보니 로슈 수석부사장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백신과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첨단바이오의약품 정책 등 분야별 포럼도 예정돼 있다.
아울러 청년 대상 멘토링이 진행되며 글로벌 규제 당국자와의 만남 행사도 열린다.
올해 행사에는 국내 대표 바이오 기업인의 경험과 글로벌 진출 전략 등을 들을 수 있는 'GBC 스페셜 - K-바이오 혁신 리더스 토크'도 신설됐다.
사전등록은 다음 달 21일까지 행사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가능하다.
식약처는 바이오의약품 산업 성장을 돕기 위해 CDMO(위탁개발생산) 규제지원 특별법 시행령 정비, 바이오 챌린저 선정, 맞춤형 신속 허가심사 체계를 운영 중이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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