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헬씨올리고 팝' 브랜드 모델로 AI 아이돌 '스위티즈' 발탁

(현대약품 제공)
(현대약품 제공)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현대약품(004310)은 듀얼바이오틱스 탄산음료 브랜드 '헬씨올리고 팝'의 모델로 AI 아이돌 '스위티즈'를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헬씨올리고 팝의 모델로 발탁된 스위티즈는 AI 오디션 프로젝트 'PRODUCE9'의 99명 연습생 중 AI 시스템을 통해 엄선된 5인조 걸그룹이다. 최근에는 디지털 싱글 'Line & View'를 공개하며 AI 기반 콘텐츠와 음악, 독창적인 세계관을 앞세워 주목받고 있다.

현대약품은 기능성을 담은 차세대 듀얼바이오틱스 탄산음료인 헬씨올리고 팝과 AI 아이돌이라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스위티즈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헬씨올리고 팝은 스위티즈와 함께 '가볍게 즐기는 탄산, 부담 없이 선택하는 라이프스타일 음료'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며 MZ세대를 비롯한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스위티즈 멤버들이 참여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공개하고, 멤버 이미지를 적용한 한정 패키지 출시와 굿즈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현대약품은 최근 음료 시장에서 프리·포스트바이오틱스 기반 탄산음료가 잇달아 출시되며 새로운 카테고리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성분이며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이 생성한 유익한 대사산물로 장내 환경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듀얼바이오틱스 탄산음료와 AI 아이돌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대표하는 두 브랜드의 만남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스위티즈와 함께 젊은 소비자들과의 공감대를 넓혀 헬씨올리고 팝만의 기능성과 감성 콘텐츠를 결합해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derlan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