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패드형 자외선 차단제 '마데카 선쉴드 패드' 출시

손 안 묻히고 덧바르는 선케어…시카·히알루론산 함유

동국제약 '마데카 선쉴드 패드' (동국제약 제공)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동국제약(086450)이 여름철 야외활동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패드형 자외선 차단제를 선보이며 선케어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동국제약은 신개념 패드형 자외선 차단제 '마데카 선쉴드 패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은 피부를 닦아내듯 사용할 수 있는 패드 형태의 자외선 차단제로, 야외에서 자외선 차단제를 자주 덧발라야 하거나 끈적이는 선크림 사용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를 겨냥했다.

패드 타입으로 피부결을 따라 밀착되며 눈가와 콧방울 등 굴곡진 부위까지 고르게 사용할 수 있다. 또 땀과 피지, 미세먼지 등 피부 표면의 노폐물을 닦아낸 뒤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크림이나 스프레이 타입 제품에서 불편함으로 꼽히던 손에 묻는 잔여감과 눈 시림을 줄였으며, 손으로 얼굴을 직접 만지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어 위생성을 높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최근 자외선 차단제 시장에서는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스틱, 쿠션, 패드 등 다양한 제형의 제품 출시가 잇따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제품은 패드 한 장에 선크림 액상을 충분히 담아 얼굴뿐 아니라 목과 팔 등 넓은 부위까지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다. 지퍼백 형태의 파우치 포장을 적용해 여행이나 운동, 캠핑, 골프 등 야외활동 중에도 휴대하며 수시로 덧바르기 쉽도록 했다.

병풀추출물 등 시카(CICA) 성분을 함유해 자외선과 열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주며, 10종의 히알루론산을 더해 피부 보습 효과도 강화했다. 민감성 피부 대상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마데카 선쉴드 패드는 자외선 차단과 피부결 정돈, 진정 케어를 패드 한 장으로 해결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선케어 제품"이라며 "손에 묻히지 않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여름철은 물론 캠핑과 골프, 등산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lusyo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