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바이오, 보툴리눔 톡신 '티엠버스주' 출시 1주년 심포지엄 개최

(종근당바이오 제공)
(종근당바이오 제공)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종근당바이오(063160)는 11일 서울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보툴리눔 톡신 '티엠버스주' 출시 1주년을 기념해 국내 미용성형 전문 의료진을 초청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티엠버스주는 독일 기관의 독점 균주를 기반으로 생산한 신균주 독 톡신으로, 인간혈청알부민(HAS)을 사용하지 않은 제형(HAS-Free)과 L-히스티딘 함유, 할랄 인증이라는 차별화된 특징으로 프리미엄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제품이다.

인간혈청알부민(HSA)은 사람 혈액에서 추출한 단백질로 의약품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일부 보툴리눔 톡신 제제에 사용된다. HSA-Free는 이를 사용하지 않은 제형을 의미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안전한 톡신 시술과 제품 선택의 새로운 기준'을 주제로 티엠버스주 출시 이후 1년간의 임상 경험과 최신 시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은 고익수 고익수성형외과 원장이 보툴리눔 톡신의 안전한 시술법과 제품 선택 기준을 제시하는 강연을 진행했다.

고 원장은 "티엠버스주는 HSA-Free 제형과 독일 독점 균주, 할랄 인증이라는 명확한 차별점으로 시장의 니즈에 모두 부합한 제품"이라며 "L-히스티딘 함유로 항산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단순한 주름 개선을 넘어 피부 건강까지 고려해야 하는 프리미엄 시술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경태 잇츠미의원 세종점 원장은 티엠버스주를 활용한 1년간의 임상 경험과 시술 노하우를 전달했고 박신혜 미호의원 원장은 티엠버스주와의 다양한 복합 시술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8월 초 출시 예정인 '티엠버스주 200유닛' 제품도 소개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기존 100유닛 제품에 이어 출시되는 200유닛 제품은 광범위 시술이나 대용량 시술이 필요한 경우 보다 효율적인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완갑 종근당바이오 대표이사는 "티엠버스주 출시 1주년을 맞아 국내 주요 키 닥터들과 함께 쌓은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며 "글로벌 시장까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derlan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