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산부인과 리더스 포럼 개최… 신제품 '자이너'로 경쟁력 강화

(파마리서치 제공)
(파마리서치 제공)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214450)는 산부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개최한 '제2회 A.R.I.A 리더스 포럼'을 열고 여성 회음부용 창상피복재 '자이너'의 임상 적용 사례와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파마리서치의 A.R.I.A 리더스 포럼은 의료전문가와 최신 임상 지견과 치료 노하우를 공유하고 재생의학 분야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포럼은 지난 4월 출시한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 자이너의 실제 임상 적용 사례를 의료진과 공유하고 산부인과 분야 학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이너는 여성 회음부 등 피부 손상 우려가 있는 부위에 사용하는 전용 창상피복재로, 미세출혈이나 삼출액이 적은 창상 부위에 밀착돼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위생적인 관리를 돕도록 설계된 의료기기다.

이날 포럼에서는 국내 산부인과 의료진들이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자이너 적용 사례와 활용 방안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회음부 및 여성 민감 부위 관리에서 창상피복재가 가지는 역할에 깊이 공감하며 자이너 적용 시 기대할 수 있는 임상적 효과와 적용 시 고려 사항을 중심으로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파마리서치의 특허 성분 'DOT® PN'(PN)주사제를 활용한 부인과 임상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PN은 연어 DNA에서 추출한 폴리뉴클레오타이드 성분으로 조직 재생과 상처 회복을 돕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안창훈 안창훈산부인과 원장, 백지영 백지영여성의원 원장, 김지연 와이퀸산부인과 원장, 한용보 강남라이프산부인과 원장 등이 연자로 나서 여성 질 건조증 등에 대한 DOT® PN 주사제의 치료 사례를 발표하고, 자이너와의 병행 사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파마리서치는 이번 포럼을 기점으로 '자이너'를 중심으로 한 산부인과 주요 의료진과의 학술 네트워크를 확고히 다지고, 자이너와 DOT® PN 기반 제품군의 부인과 병행 적용 임상 근거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1derlan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