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얼박사, 신규 광고 캠페인 공개…SM 아티스트 4인 출연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동아제약은 에너지드링크 '얼박사'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고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는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샤이니 민호, 라이즈 은석·원빈이 모델로 참여했다. 서로 다른 그룹 소속 아티스트를 한 광고에 기용해 얼박사의 브랜드 콘셉트인 '조합'을 강조했다.

광고는 듀스의 대표곡 '우리는'을 리메이크한 음악을 배경으로 제작됐다. 모델들은 음원 녹음과 퍼포먼스에 참여해 도전과 성장의 메시지를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아제약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음악과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마케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얼박사는 타우린 1500㎎과 비타민B군 3종을 함유한 에너지드링크다. 동아제약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3500만캔을 돌파하며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얼박사의 브랜드 정체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얼박사는 GS25 매장 판매 기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캔을 돌파했으며 두 달 만에 250만 캔을 넘어 GS25 음료 카테고리 매출 1위에 오르는 등 에너지드링크 시장의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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