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순환이 건강의 기본"…30년 혈행 브랜드 '써큐란'의 진화 [약전약후]

1994년 일반의약품 출발…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진화
은행잎추출물·감마리놀렌산 함유…혈행부터 기억력까지 관리

써큐란.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혈액은 산소와 영양소를 온몸에 공급하고 노폐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피로감이 커질 수 있고 뇌로 전달되는 혈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혈행 관리가 중장년층뿐 아니라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에 노출된 현대인들에게도 중요한 이유다.

동아제약은 이러한 혈행 건강에 주목해 30년 넘게 '써큐란' 브랜드를 운영해 왔다. 1994년 일반의약품으로 첫선을 보인 써큐란은 2020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전환하며 혈행은 물론 기억력과 활력까지 아우르는 토탈 헬스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브랜드명은 '순환하다'(Circulate)에서 따왔다. 혈액순환의 중요성을 담은 이름처럼 혈행 개선을 중심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건강 고민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확대해 왔다.

현재 써큐란은 대표 제품인 '써큐란 알파'를 비롯해 '써큐란 코큐텐', '써큐란 식물성 알티지오메가-3 1000', '알티지 오메가3 1200', '써큐란 아르기닌 6000' 등으로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써큐란 알파'는 은행잎추출물과 감마리놀렌산 함유 유지, 비타민 B6를 함유했다. 혈행 개선과 기억력 관리, 에너지 대사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핵심 성분인 은행잎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억력 개선과 혈행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말초혈관의 혈액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뇌 혈류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플라보노이드 배당체를 함유해 항산화 작용을 통해 세포 손상을 줄이고 신경세포 보호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은행잎추출물은 인체적용시험에서도 기억력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53~65세 폐경기 이후 여성 31명을 대상으로 7일간 섭취하도록 한 시험에서도 기억력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감마리놀렌산 함유 유지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과 월경 전 변화에 따른 불편한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다. 여기에 비타민 B6를 더해 에너지 대사까지 고려했다. 혈행과 기억력, 활력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써큐란 알파의 강점이다.

써큐란은 대표 제품인 알파 외에도 소비자의 건강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혈행 개선과 기억력 관리, 항산화, 활력 등 건강 고민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21년 출시한 '써큐란 식물성 알티지오메가-3 1000'은 미세조류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메가3를 사용해 혈중 중성지질 개선과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건조한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원료부터 캡슐까지 식물성으로 구성돼 비건 인증도 받았다.

'써큐란 코큐텐'은 코엔자임Q10 100㎎을 함유해 항산화 작용과 높은 혈압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써큐란 아르기닌 6000'은 L-아르기닌 6000㎎과 비타민 B6, 나이아신, 아연 등을 담아 활력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이 같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써큐란은 한국갤럽 혈액순환 브랜드 인지도 조사에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대표 혈행 건강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1derlan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