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뉴트라잇과 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건강기능식품 기부
- 김정은 기자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대원제약(003220)은 국립부경대 교원창업기업 뉴트라잇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보건복지부 위탁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조현 대원제약 상무, 조승목 뉴트라잇 대표,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 등 양사 및 기관 관계자 총 9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홀로 지내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약 2000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두 기업이 단순한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뛰어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돌보자는 데 뜻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주요 기부 품목은 대원제약과 뉴트라잇이 협력해 선보인 식약처 개별인정형 수면 건강기능식품 '꿀잠샷' 등이다. 해당 제품은 뉴트라잇이 개발한 식물성 소재 라임과피 추출물을 핵심 주원료로 사용해 대원제약이 제조했다.
앞서 라임과피추출물은 글로벌 푸드테크 행사 '월드푸드테크 컨펙스 2026'에서 영프라이즈를 수상한 바 있다. 영프라이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미래 산업 발전에 기여할 핵심 기업을 엄선해 주는 상이다.
박 상무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라임과피 추출물과 같은 자연 유래 성분으로 안전하고 검증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것은 물론 취약계층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또한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1derlan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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