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 2025년도 통합보고서 '가마솥' 발행
- 김정은 기자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동아쏘시오홀딩스(000640)는 동아쏘시오그룹의 지속가능경영성과를 담은 일곱 번째 통합보고서 GAMASOT(가마솥)을 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2025년도 통합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핵심 표준인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기준 방식을 본격 적용해 보고서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ISSB는 국제회계기준(IFRS) 재단 산하 기구로 기업의 기후변화와 ESG 관련 정보를 어떤 방식으로 공시할지에 대한 글로벌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최근 각국이 ISSB 기준 도입을 추진하면서 기업들의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그룹 전반의 ESG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GAMASOT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으로 각 그룹사의 비재무 데이터를 디지털화하여 수집, 검증함으로써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하였다.
이 외에도 산업 재해 예방에 따른 경제적 효과 등 비재무 지표를 재무적 성과와 연계할 수 있는 경제적 가치 측정 지표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그룹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의 경제적 유무형의 가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화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글로벌 표준인 ISSB 본격 도입과 자체 데이터 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보고서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그룹이 실천하는 정도경영의 길이 우리 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derland@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