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DNC에스테틱스, '디클래시 시술' 프로토콜 공개

국지수 원장 Collagen Velvet 복합시술 인사이트 공유 세션. (대웅 제공)
국지수 원장 Collagen Velvet 복합시술 인사이트 공유 세션. (대웅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대웅제약(069620)은 최근 DNC에스테틱스와 의료진 대상 학술행사 'DEEP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디클래시 CaHA 기반 표준 시술 프로토콜 'CAST-Code'와 나보타 복합시술 전략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DEEP은 'Daewoong·DNC Aesthetics Medical-AEsthetic Expert Program'의 약자로, 양사가 의료진을 대상으로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최신 학술 콘텐츠와 임상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글로벌 CaHA 시술 트렌드와 디클래시 CaHA 임상 활용법, 나보타·디클래시 CaHA 복합시술 전략 등이 소개됐다.

디클래시 CaHA는 인체 뼈와 치아의 무기질 구조와 유사한 칼슘 하이드록실아파타이트(CaHA)를 기반으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콜라겐 부스터다. 균일한 입자 구조와 높은 생체적합성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조직 재생 환경 조성을 목표로 개발됐다.

단순 볼륨 개선을 넘어 피부 탄력과 피부 질 개선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의료진 대상 학술 교육을 강화하고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임상 인사이트를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최신 시술 트렌드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학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2015년 파나마를 시작으로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페루, 칠레 등 주요 시장에 나보타를 잇달아 진출시키며 중남미 지역에서 단계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중남미 20개국 중 17개국에서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중 13개국에서 제품이 출시돼 있다.

eggod6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