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웅섭 일동제약 대표, '청소년 사이버 불법 도박 근절 캠페인'

일동제약 대표이사 윤웅섭 회장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사이버 불법 도박 근절 캠페인'에 동참했다. (일동제약그룹 제공)
일동제약 대표이사 윤웅섭 회장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사이버 불법 도박 근절 캠페인'에 동참했다. (일동제약그룹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일동제약(249420) 대표이사 윤웅섭 회장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사이버 불법 도박 근절 캠페인'에 동참했다.

2일 일동제약에 따르면 윤 회장은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는 기업 이념에 따라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올바르게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태자는 취지에서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비정상적인 스포츠 배팅을 비롯한 불법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관련 범죄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각계각층의 인사와 오피니언 리더 등이 나서 메시지를 전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챌린지' 형식으로 전개되고 있다.

특히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범죄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워 불법 도박은 일반인이 결코 이익을 볼 수 없는 구조로 교묘하게 설계된 사기 범죄의 전형임을 강조하고 있다.

윤웅섭 회장은 바이오사이드(biocide) 전문 기업인 팜클의 전찬민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일동제약과 팜클은 2012년부터 해충 구제 등 위생 관리와 헬스케어 사업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 오고 있다.

윤 회장은 "불법 사이버 도박은 일상과 가치관을 무너뜨릴 수 있는 매우 심각한 범죄"라며 "청소년들이 유혹에 빠지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온 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근절과 예방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소년 보호는 특정 기관이나 개인의 역할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공동의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이 사이버 불법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일동제약은 불법 도박을 비롯한 청소년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일에 적극 동참하는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적 책임 실천에 꾸준히 힘쓸 방침이다.

윤 회장은 '청소년 사이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KMDS)의 조진환 회장(삼성서울병원 신경과·성균관의대 교수)을 지목하고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일동제약은 최근 기업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를 활용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단순 제품 소개 방식에서 벗어나 건강 상식, 일상형 콘텐츠, 트렌드 기반 영상 등을 통해 보다 가볍고 친숙한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전략이다.

기존 제약업계 콘텐츠가 기능 설명이나 효능 중심 정보 전달에 집중했다면, 일동제약은 소비자 생활 패턴과 감성 코드에 맞춘 콘텐츠 비중을 늘리는 모습이다.

지난해 2월에는 활성비타민 피로회복제 '아로나민 골드'의 새 광고 모델로 배우 류승룡을 발탁하고 TV-CM을 비롯한 신규 캠페인에 나섰다.

eggod6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