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협-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문인력 교류 등 협력 추진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한국바이오협회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바이오기업 지원을 위한 공식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바이오협회는 국내 최대 바이오산업 민간 단체로서 산업계 네트워크와 글로벌 협력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대덕·광주·대구·부산·전북·강원지역의 광역 연구개발특구와 거점별 강소특구 등 전국적인 기술사업화 인프라와 투자 생태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역량이 합쳐져 글로벌 진출·투자유치·기술사업화 지원을 보다 유기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망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진출 및 투자유치 공동 지원 △바이오 분야 오픈이노베이션 공동 기획·추진 △바이오산업 전문 인력 상호 교류 및 공동 활용 △바이오 분야 전문 교육프로그램 기획·운영 및 연계 등에 협력한다.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은 "바이오기업의 혁신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연구개발, 사업화, 투자, 네트워크가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특구재단과 함께 유망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오픈이노베이션 기회 확대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바이오협회는 바이오산업 분야 산업계 발전 및 산업화 촉진을 위한 구심체의 역할을 하고 있다.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및 해외 진출 지원 △글로벌 투자 유치(Global IR) 및 파트너링 기회 제공 △해외 바이오 컨벤션(BIO USA 등) 참가 및 부대행사 운영 △글로벌 빅파마와의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 운영 △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 및 채용 지원 등 다양한 일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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