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리들부스터' 경쟁력 확대…상담가 대상 세미나

베스트 카운셀러 초청, 뷰티 트렌드 조망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휴메딕스의 '리들부스터 더 레드카펫 세미나'.(휴메딕스 제공)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휴온스그룹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가 브랜드 행사를 통해 도포형(topical) 스킨부스터인 '리들부스터' 경쟁력 확대에 나섰다.

휴메딕스는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리들부스터 더 레드카펫 세미나'(THE RED CARPET Seminar)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리들부스터에 관심이 있는 피부과 상담실장, 코디네이터, 전문 상담 기술을 보유한 최우수 상담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휴메딕스는 지난해 8월 애보브테라퓨틱스와 리들부스터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리들부스터는 최근 국내외 미용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브이티코스메틱의 마이크로 니들 화장품 '리들샷'을 병의원 전용 버전으로 애보브테라퓨틱스와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해조류에서 추출한 해면 유래의 '실리카 리들'(Red Reedle)을 통해 주사 없이 도포 방식으로 유효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주사형 스킨부스터 시술 대비 낮은 통증과 회복 기간으로 시술 후 빠른 일상 회복이 가능하고 즉각적인 피부 활력 개선을 유도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리들부스터 소개 △표피층을 완성하는 마무리 관리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이는 병합 프로토콜 제안(업셀링) 특강 △원내 프로그램 활용 아이디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리들부스터 온라인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 참여 공간 및 포토존, 브랜드 정체성을 구현한 젤라또 부스 등 공간을 체험하며 교류했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리들부스터의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상담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피부미용 최신 경향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휴메딕스는 최근 부산에서 의료진 40여 명을 대상으로 '아르케 핸즈온 세미나 인 부산'을 열고 키토산 기반의 창상피복재 아르케의 임상적 가치를 공유하기도 했다. 아르케는 식물 유래 저분자 수용성 키토산 원료의 특성을 적용한 창상피복재로 피부 장벽이 손상된 부위에 피부의 보호를 위해 사용한다. 임상을 통해 항균, 항진균, 항염, 상처 치유는 물론 두피 케어 가능성을 확인했다.

ku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