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임직원 자녀 백일장·사생대회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유한양행(000100)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16일 유한대와 유한공업고교에서 '임직원 자녀 백일장·사생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과 자녀를 비롯해 유한학원 교직원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19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유한양행의 100년 역사와 창업 이념을 다음 세대와 공유하고 임직원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자녀들이 참여했다.
오전에는 백일장과 사생대회가 진행됐고 오후에는 유한동산과 유일한 박사 기념관 견학, 100주년 기념 체험 프로그램 등이 이어졌다. 100주년 기념 체험 프로그램은 유한대 및 유한공고의 각 과에서 다양한 부스를 준비해 운영했고 건물 내에서는 항공 승무원 체험, 방송 앵커 체험 등 직업 체험존도 운영했다.
특히 드론 체험과 향수 제작 체험, 3D프린팅 체험 등 평소 접하기 힘든 분야의 체험들은 임직원 자녀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이혜진 대리는 "오늘 행사는 유한양행 임직원뿐만 아니라 임직원의 가족, 유한학원의 교직원과 가족들 등이 모여 함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아져서 애사심 함양은 물론 유한양행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한양행은 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이했다. 올해를 기점으로 꾸준히 지켜온 신뢰 위에 새로운 책임을 더하고 축적된 정직 위에 혁신을 쌓아 대한민국을 넘어 인류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 위대한 글로벌 기업으로 나간다는 목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유한의 정신을 이어 혁신의 100년을 완성하고 신약 개발로 인류 건강의 새로운 100년을 시작할 것"이라며 "다음 세대와 함께 모두가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세상을 위해 계속해서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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