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감기의 소리를 찾아서' 신규 에피소드 공개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대원제약(003220)은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의 연간 광고 캠페인 신규 에피소드인 어린이 감기약 '아이편'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대원제약은 올해부터 계절성에 집중했던 기존 감기약 광고 전략에서 탈피, 연중 발생하는 다양한 감기 증상과 상황에 대처한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담은 '감기의 소리를 찾아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광고는 캠페인의 핵심 테마인 '소리'를 시각화한 콜대원 시리즈 고유의 이퀄라이저 그래픽을 적극 활용했다. 아이가 곤히 자는 숨소리의 파형이 콜대원키즈 특유의 스틱형 파우치 형태로 변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일상 속 감기 소리에 대처하는 제품의 특성과 캠페인의 연속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또한 이번 아이편에서는 'Mom을 위해, 맘을 다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캠페인에 따뜻한 감성을 더했다. 아이가 아파하며 힘들어하는 전형적인 감기약 광고 연출 방식에서 벗어나, 평온하게 잠든 아이의 모습과 안도하는 부모의 모습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아이가 늘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에 공감하고, 그 마음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는 브랜드 의지를 담았다"며 "자극적인 연출 대신 정제된 영상미를 통해 어린이 감기약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서 신뢰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원제약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어린이용 씹어먹는 비타민 '콜키비타' 4000개를 기부했다.
콜키비타는 대원제약의 짜 먹는 어린이 감기약 브랜드인 '콜대원 키즈'의 대표 캐릭터 '콜키'를 활용한 제품이다.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주요 비타민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물 없이 간편하게 씹어 먹을 수 있는 츄어블 제형으로 개발돼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양측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수도권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 상대적으로 영양 관리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계층 아동의 영양 불균형을 완화하고 기초 건강권 확대를 돕는다는 취지다.
eggod61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