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바이오 코리아'서 첨단재생의료 기술력 홍보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글로벌 줄기세포 바이오기업 메디포스트(078160)는 28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BIO KOREA 2026 International Convention'(바이오 코리아)에 참가해 자사 첨단재생의료 기술력을 홍보한다.
메디포스트는 보건복지부 후원 아래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CARM), 재생의료진흥재단,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이 공동 운영하는 '첨단재생의료 파빌리온' 내 전시부스 운영사로 참여한다.
이번 참가를 통해 자사의 첨단재생의료 기술력과 주요 제품을 국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글로벌 바이오헬스 기업 및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메디포스트는 현장 부스를 통해 방문객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해외 바이어 및 글로벌 파트너와의 미팅을 통해 신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BIO KOREA 2026은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이번 참가를 계기로 당사의 기술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포스트는 지난 2월 카티스템의 미국 임상 3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했으며, 올해 상반기 중 첫 환자 등록(FPI)을 목표로 임상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2031년께 미국 내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상업적 출시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제대혈유래 동종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인 카티스템(CARTISTEM®)의 마지막 환자 최종 방문(LPO)을 마무리하며 모든 임상시험기관에 대한 종료 절차(site closure)를 완료, 일본 임상 3상을 종료했다.
올해 상반기 내 임상시험결과보고서(CSR) 수령을 완료하고 2분기 중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품목허가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7년 말 일본 품목허가 취득을 추진하고 있다.
메디포스트 글로벌사업본부장 겸 일본법인(MEDIPOST K.K.) 대표이사 이승진 본부장은 "카티스템의 일본 임상 3상 종료로 품목 허가 및 상업화 단계에 본격 진입하게 됐다"며 "일본과 북미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에서 혁신적인 줄기세포치료제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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