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 배우 손현주와 성인 폐렴 위험 알린다

(한국MSD 제공)
(한국MSD 제공)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한국MSD는 성인 폐렴구균 질환의 위험성과 예방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배우 손현주와 함께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성인 전용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캡박시브'의 국내 출시를 계기로 성인 폐렴구균 질환의 심각성에 대한 낮은 인식을 환기하고, 예방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기획됐다.

배우 손현주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깜박하는 사이'라는 컨셉 아래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성인 폐렴구균성 질환의 심각성을 조명한다.

실제 폐렴구균은 혈액이나 뇌척수액에 감염될 경우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IPD)으로 진행될 수 있음에도 그 위험성에 대해 충분히 인지되지 않고 있다.

캠페인은 이러한 질환 인식의 간극에 주목해 폐렴구균 질환 위험을 간과하지 말고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성인 전용으로 개발된 21가 폐렴구균 백신 ‘캡박시브’는 새롭게 포함된 8개의 고유 혈청형을 포함해 2026년 3월 국내 허가된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기준 성인 IPD의 최대 85%에 해당하는 혈청형 예방범위를 지니고 있다.

조재용 한국MSD 백신사업부 전무는 "고령층과 만성질환자에서 폐렴구균성 질환의 부담이 높아지는 만큼 성인 역학을 고려한 예방 전략이 중요하다"며 "실질적인 질환 부담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자 생애주기별 폐렴구균 질환 예방 전략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derlan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