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젠, 세포기반 활성분석 서비스 사업 확장…경쟁력 제고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휴온스그룹 팬젠(222110)이 세포 기반 활성 분석 용역을 수주하며 세포 기반 활성분석 서비스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팬젠은 최근 휴온스로부터 '리라글루티드' 및 '세마글루티드'에 대한 활성 분석(Bioassay) 용역을 수주해 수행하고 있다.

세포 기반 활성분석은 적합한 세포주 선정, 약물 농도 설정, 검출 기전 설계, 결과 해석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고도의 전문성과 기술력이 요구된다.

팬젠은 에리스로포이에틴(EPO) 바이오시밀러 등 다양한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을 통해 쌓아온 세포 기반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높은 정확도와 재현성을 확보한 분석 역량을 보유했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사측은 이번을 계기로 세포 기반 활성분석 및 분석법 밸리데이션 서비스 사업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바이오의약품은 물론 다양한 의약품으로 효능 평가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팬젠 관계자는 "현재 세포 기반 활성분석 서비스 사업을 확장 중이며 그간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축적된 분석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사의 개발 효율성을 높이고 신뢰성 높은 데이터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팬젠은 바이오의약품 개발의 핵심 원천 기술 플랫폼인 'PANGEN CHO-TECH™'을 토대로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팬젠의 누적 CDMO 서비스 건수는 140건 이상으로 국내외 다수의 기업으로부터 서비스 수주를 받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치료용 단백질 의약품 생산 세포주 28종과 바이오시밀러 항체 생산 세포주 13종 등 총 41종의 판매가 가능한 바이오의약품 생산용 세포주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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