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조정영 대표 사임…김성곤 단독 대표 체제 전환
- 구교운 기자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경남제약이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경남제약은 기존 김성곤·조정영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성곤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변경 사유는 조정영 전 대표이사의 일신상 사임에 따른 것이다. 조 전 대표는 사내이사직에서도 함께 사임했다.
변경일과 이사회 결의일은 모두 이날이다.
경남제약은 지난 2024년 김성곤·조정영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했으나 이번 인사로 약 2년 만에 다시 단독 대표 체제로 돌아가게 됐다.
신임 단독 대표를 맡은 김성곤 대표는 엔케이물산 대표이사, 인콘 사내이사, 휴마시스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ku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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