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2796억원' 의약품 생산계약 수주

2024년 매출액 6.15% 수준…계약 상대방은 유럽 소재 제약사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모습.(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해외 제약사로부터 2796억 원에 달하는 의약품 생산 계약을 수주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3일 유럽 소재 제약사와 이같은 규모의 의약품 위탁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2024년 연결재무제표 상 매출액의 6.15%에 달하는 규모다.

이번 계약은 지난 해 8월 체결됐으나 당시엔 공시기준 금액 미달로 인해 공시를 하지 않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13일 해당 계약조건을 이행함에 따라 최소구매물량이 확정되어 공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hyu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