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바이오, 아시아 의료진과 최소침습 척추수술 노하우 공유
태국 '스파인 밋 더 마스터' 성료
- 김정은 기자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는 최근 태국에서 아시아 지역 글로벌정형외과 의료진 대상으로 자사의 척추 교육 프로그램 '스파인 밋 더 마스터인 방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술을 넘어 치료를 향하여 메인 테마를 주제로, 아시아 주요 국가 글로벌 의료진을 대상으로 최소침습 척추 수술과 골형성 단백질(rhBMP-2)을 기반으로 한 골재생 치료의 최신 임상 적용 사례가 공유됐다.
한국,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멕시코 등 6개국에서 총 40여 명의 척추 전문 의료진이 참석해, 각국의 임상 환경과 치료 전략 경험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총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첫 번째 세션에서는 '차세대 척추 수술의 재정의: 차세대 rhBMP-2 노보시스와 임상 적용 확장'을 주제로 rhBMP-2 기반 골대체재의 임상 활용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척추 내시경 수술의 새로운 지평: 단순 감압술에서 복합 재건술까지'를 주제로 척추 내시경 수술의 최신 흐름이 다뤄졌다.
최근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는 최소침습 척추 수술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 중인 시장이다. 최소침습 척추 수술에 대한 수요가 지속해서 확대되고 있어 임상 경험 기반 교육 프로그램이 기술 확산의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이사는 "스파인 밋 더 마스터는 단순한 학술 행사를 넘어 글로벌 의료진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판단 기준을 공유할 수 있게 하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의료진과의 교육·학술 교류를 통해 환자 치료 결과 개선에 기여하는 회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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