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대원콜 연질캡슐' 3종 출시…"증상별 맞춤 처방"
해열 진통 성분 아세트아미노펜 250㎎ 함유…의약품 규정상 최대치
- 서상혁 기자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대원제약은 증상에 따라 다른 처방을 적용한 감기약 브랜드 '대원콜 연질캡슐'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감기 증상 완화와 진정 작용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대원콜 콜드(종합감기), 대원콜 코프(기침감기), 대원콜 노즈(코감기)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액상형 성분을 담은 연질캡슐(Soft Capsule) 형태로 제조되어 정제 대비 체내 흡수 속도가 빠르고 생체 이용률이 높아 신속한 약효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해열진통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을 1캡슐당 250㎎ 함유하고 있다. 이는 개정된 의약품 규정 기준에 맞춘 최대 함량으로, 성인 기준 1회 2캡슐 복용 시 500㎎의 아세트아미노펜을 섭취하게 되어 두통, 발열, 근육통 등에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대원콜 콜드'는 콧물, 기침, 발열 등 감기의 제증상을 복합적으로 완화해준다. '대원콜 코프'는 기침, 가래, 인후통 등 목감기 증상에 특화된 성분을 강화했다.
'대원콜 노즈'는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 코감기 증상에 특화됐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증상별 맞춤 구성과 빠른 흡수력을 강점으로 감기약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yu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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