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엠앤씨, 인천 소재 나은병원에 3000만 원 기부

논산 공장 인근 '성모의 마을'에 15년 째 정기 후원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휴온스그룹 토탈헬스케어 부자재 전문 기업 휴엠앤씨는 인천공장 인근 위치한 나은병원에 3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 지부를 통해 이뤄졌으며, 기부금은 인천 지역 의료취약계층의 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휴엠앤씨는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핵심 ESG 전략으로 삼고, 각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의료기관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엔 사단법인 나은사랑에 1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지난 2011년부터 논산공장 인근 성모의 마을에 15년째 정기 후원도 지속하고 있다.

이충모 휴엠앤씨 대표는 "앞으로도 ESG 경영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yu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