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K-바이오, 글로벌 도약'…정부·국회·업계, 'GBF 2025' 집결
- 장도민 기자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세계 진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정부, 국회, 연구기관, 투자업계, 바이오 기업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민영 뉴스통신사 뉴스1은 오는 19일(수) 오전 9시부터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 볼룸에서 '글로벌 바이오 포럼 2025'(Global Bio Forum 2025, GBF 2025)를 개최한다.
올해 GBF의 주제는 'K-바이오, 글로벌 시장을 이끈다'다. 행사는 한국 바이오 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수출 전략, 정책 방향, 기술 혁신, 자금 조달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개회식에는 이영섭 뉴스1 대표이사의 인사말과 함께 이학영 국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과 최수진 국회의원(국민의힘)의 축사가 이어진다.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K-바이오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치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김희수 모더나코리아 의학부 부사장이 'AI로 진화하는 바이오 혁신: 모더나의 여정과 한국과의 협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는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이 '해외시장에 도전하는 나보타, 전략은'을, 오정원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이 'K-바이오 세계화를 위한 전략적 지원'을 발표한다.
이어 김현욱 현앤파트너스 대표가 'K-Bio의 성공적인 자금조달을 위한 글로벌 전략'을, 박정태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부회장이 'K-오가노이드: 산업 전환의 플랫폼과 글로벌 협력 기반'을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에는 임강섭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장, 윤준수 본부장, 박정태 부회장 등이 참여해 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리나 콘보이 제너레이션랩 최고과학책임자가 노화의 새 패러다임과 생리학적 비선형 공식을 발표하고, 전옥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세포노화에서 전신회복으로 노화 생물학의 치료 혁신으로의 전환'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최학배 하플사이언스 대표가 '세포외기질 조절 치료제로 난치성 질환의 정복'을, 권민수 브레인이뮤넥스 대표가 '뇌를 젊게 만드는 범용성 퇴행성 뇌질환 신약개발 경쟁력'을, 이승희 강스템바이오텍 연구소장이 '줄기세포 기반 항노화 연구의 현재와 미래'를 발표한다.
토론에는 한희철 K-헬스미래추진단 복지돌봄PM이 참여해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사업단 단장과 함께 항노화 및 바이오혁신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마지막 패널토론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가 '안티에이징과 노화연구, 그리고 K-바이오의 미래'를 주제로 산업, 학계, 정부의 역할을 짚는다.
GBF 2025는 바이오산업 생태계의 혁신 플랫폼으로서 뉴스1이 매년 주최하는 대표 포럼이다. 올해 행사는 정부 정책 담당자와 기업 실무진, 전문 투자자가 함께 참여해 K-바이오의 수출 경쟁력과 글로벌 협력 기반을 강화할 실질적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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