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참메드, 국제학술대회서 채혈 자동화 및 IBD 진단 솔루션 공개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동아에스티(170900)의 자회사 동아참메드는 최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2025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자사 검사 시약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동아참메드는 이번 전시회에서 채혈 과정의 효율성을 향상한 장비 'HENe', 'FLEXTRAC', 자동화 면역장비 LIAISON XL에서 검사가 가능한 IBD 검사 시약 'LIASION Calpotectin'을 선보였다.
HENe는 병원 EMR과 연동해 환자 정보를 자동으로 라벨에 인쇄하고 튜브에 부착하는 장비다. 다양한 튜브 사용이 가능하며, 대용량 검체 적재와 빠른 튜브 배출로 대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환자 호출, 검증, 검체 정보 확인, 통계 분석 등 채혈 업무 전 과정의 편의성을 높였다.
FLEXTRAC은 채혈이 완료된 검체를 튜브 이송 컨베이어를 통해 원하는 장소로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송해 주는 장비다. 소량 및 다량의 튜브를 한 번에 투입할 수 있고, 병원 환경에 맞춰 다양한 레이아웃으로 유연하게 설치할 수 있어 효율적인 동선 구축이 가능하다.
LIAISON Calprotectin은 자동화 면역장비 LIAISON XL에서 사용하는 체외진단 검사시약이다. 대변 검체에서 Calprotectin(칼프로텍틴) 수치를 측정해 과민성대장증후군(IBS)과 염증성장질환(IBD)을 감별하고 질병의 모니터링과 재발 가능성을 평가한다.
동아참메드 관계자는 "채혈 자동화 솔루션과 IBD 진단 솔루션을 통해 의료진의 진료 효율성과 환자 중심의 진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진단 솔루션을 지속해서 개발해 국내외 진단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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