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원격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 브라질 출시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동아에스티(170900)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진행 중인 심장학회 'SOCESP 2025'에서 원격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 플러스(HiCardi+)'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브라질 상파울루 심장학회 SOCESP는 매년 약 5000명 이상의 심장 전문 의료진이 참가하는 브라질 최대 규모의 심장학회다.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브라질 파트너사인 CARDIO WEB과 하이카디 브라질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2월에는 브라질 보건복지부 산하 국가위생감시국(ANVISA)으로부터 하이카디 플러스 제품 사용 승인을 받았다.
브라질 진출에 탄력받은 동아에스티는 SOCESP 2025에서 CARDIO WEB과 함께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하이카디 플러스' '라이브 스튜디오'를 홍보했다.
하이카디 플러스는 모바일 생체신호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웨어러블 패치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다중 환자의 심전도와 호흡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라이브 스튜디오는 진단 및 모니터링을 위해 컴퓨터에서 생체 신호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기록하는 소프트웨어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이번 브라질 출시는 중남미 시장 진출의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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