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홀딩스, 병원 등 18곳서 '종근당 KIDS HOPERA' 공연 시작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종근당홀딩스는 '2025 종근당 KIDS HOPERA' 공연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종근당 KIDS HOPERA는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병원과 학교를 찾아가는 오페라 공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남대병원을 시작으로 분당서울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등 전국 18개 병원과 특수학교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올해 작품 '룰루랄라 매직해적단'은 꼬마 해적 랄라가 모험을 통해 진정한 보물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유명 오페라 아리아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했다.
종근당홀딩스 관계자는 "문화 예술 체험이 어려운 상황에 있는 아이들이 보다 쉽게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전국의 문화 소외 지역을 더욱 적극적으로 찾아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종근당홀딩스는 2011년부터 지금까지 총 249회에 걸쳐 99개 병원과 학교에서 공연을 펼치며 문화예술 나눔 사업을 펼치고 있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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