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사랑나눔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나눔 문화 확산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동아제약은 제14회 동아제약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을 지역 사회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날(18일)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위치한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과 박상종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동아제약은 바자회에 참여한 후원사의 수익금까지 합한 1억 3790만 원을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
전달된 수익금은 긴급 생활비 및 장학금 지원, 무료급식소 후원, 휠체어 경사로 설치 등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14회를 맞이한 사랑나눔바자회는 동대문구에서 진행하는 대표적인 기부 바자회로 자리매김했다"며 "많은 지역 주민이 찾아 주신 덕분에 소중한 수익금을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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