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비아트리스와 공동 판매 계약…통증 치료제 라인업 확대

리리카·뉴론틴·쎄레브렉스 유통·판매…대형병원 마케팅은 비아트리스 맡아
SK케미칼 골관절염치료제 조인스·울트라셋과 병용치료 시너지 기대

박현선 SK케미칼 Pharma 사업대표와 코리아 빌 슈스터 비아트리스 대표이사가 계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 SK케미칼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SK케미칼(285130)은 비아트리스 코리아((Viatris Korea)와 △리리카 △뉴론틴 △쎄레브렉스 유통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SK케미칼은 3개 의약품의 전 병원 대상유통과 300병상 미만의 병·의원 마케팅을 맡는다. 300 병상 이상의 종합 병원 마케팅은 비아트리스 코리아가 담당한다.

말초와 중추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리리카', 신경병성통증치료제 '뉴론틴', 소염진통제 '쎄레브렉스'는 다양한 임상 연구를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인된 품목으로 알려졌다.

SK케미칼의 대표적 통증 치료제인 골관절염치료제 조인스와 SK케미칼이 독점 판매하고 있는 비마약성 소염진통제 울트라셋의 경우 비아트리스 3개 품목과 병용 치료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상호 제품 간 상승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봤다.

박현선 SK케미칼 Pharma사업대표는 "리리카, 뉴론틴, 쎄레브렉스 도입을 통해 환자와 의료진에게 한층 다양하고 효과적인 통증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당사는 기존 사업과 연계성이 높은 신규 파이프라인을 지속해서 확보하고 통증치료제 등 특화 시장에서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