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FDA "교육과 정보 공유로 양국 규제과학 협력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약처의 규제과학인재양성사업을 하고 있는 한국규제과학센터와 국내 규제과학대학원 6개소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운영 중인 메릴랜드대학교 규제과학혁신우수센터와 의약품·의료기기 규제과학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지난 5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약처의 규제과학인재양성사업을 하고 있는 한국규제과학센터와 국내 규제과학대학원 6개소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운영 중인 메릴랜드대학교 규제과학혁신우수센터와 의약품·의료기기 규제과학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지난 5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약처의 규제과학인재양성사업을 하고 있는 한국규제과학센터와 국내 규제과학대학원 6개소가 지난 5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운영 중인 메릴랜드대학교 규제과학혁신우수센터와 의약품·의료기기 규제과학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규제과학은 의약품·의료기기 등 규제된 제품들의 안전성·유효성·품질 및 성능 등을 평가하기 위해 새로운 도구, 기준 및 접근방법 등을 개발하는 과학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양측은 규제과학 교육 프로그램 개발, 규제과학 연구 및 정책에 대한 최신 정보 공유 등을 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오유경 식약처장이 미국을 찾아 로버트 칼리프 FDA 기관장을 만나고 메릴랜드대 규제과학혁신우수센터를 방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라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양측은 앞으로 규제과학대학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ks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