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AI 기반 인지개선 프로그램 노인센터 기부
모니터 보고 인지기능 개선 훈련…"사회적 가치 창출"
- 김태환 기자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SK케미칼(285130)은 전국 45개 노인주야간보호센터에 AI기반 인지개선 프로그램 '사운드마인드'를 기부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운드마인드는 소셜벤처 이드웨어가 개발한 인지 및 언어 훈련 프로그램이다. 음성인식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고령층 및 경도인지장애 등 치매 고위험군의 치매를 예방하거나 증상 지연을 돕는다.
신경과 전문의 및 대학 언어병리학과 등의 임상 전문가와 함께 개발한 기억·언어·지각·사고·주의 영역의 60여가지 두뇌 훈련 콘텐츠를 기반으로 12주마다 인지 검사를 시행한다.
김윤호 SK케미칼 의약사업 대표는 "고위험군의 치매 발병을 예방하거나, 초기 경증 환자의 악화를 지연시킬 수 있다"면서 "보급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치매 예방 등 사회적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기부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2번째다. 지난해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올해는 SK플라즈마가 동참했다. 이날까지 사운드마인드를 보급한 노인주야간보호센터는 총 120개소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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