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 미국 '디캣 위크' 참가…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제약바이오 분야 위탁생산사업 파트너십 확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 10월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제4공장을 방문해 생산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2.10.11/뉴스1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2023 디캣 위크'(DCAT Week)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디캣 위크는 1890년 뉴욕 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시작해 현재는 디캣(Drug, Chemical & Associated Technologies Association) 협회가 매년 개최하는 바이오제약 분야 대표 네트워킹 행사다.

특히 참가자의 90% 이상이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고위 직급으로 구성돼 기업 간 파트너십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자리다. 지난해 전세계 50여개국 총 700개 이상의 기업, 1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로 인해 개최되지 않은 2020년 행사를 제외하고 2016년부터 매년 참석 중이다. 존림 대표는 직접 현장에서 관련 업계 주요 인사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에는 케빈 샤프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무가 회원사 발표 포럼 연사로 제2바이오캠퍼스 확장 계획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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