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계열사에 공장 매각하고 신주 취득
안산시 소재 1공장 126억원 규모에 처분, 140억원 유증 참여
- 이영성 기자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국내 제약사 부광약품이 경기도 안산시 소재 제1공장을 계열사 부광메디카에 126억원 규모로 처분한다고 22일 공시했다.
대신 부광약품은 부광메디카의 유상증자분 신주 280만주를 14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의약품 관련 전문회사 투자를 통한 사업다각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이번 유증 참여 배경을 설명했다.
부광메디카는 완제 의약품 제조업 및 도매업을 사업으로 하는 회사로 부광약품이 지난 6월 17일 5억원(100%)을 출자해 설립했다. 따라서 이번 유상증자 참여 이후에도 부광약품의 지분율은 100%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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