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선미 첫 딸 위한 선물, 보령아이맘셀에 제대혈 보관

배우 송선미씨. /뉴스1 ⓒ News1
배우 송선미씨.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배우 송선미씨가 보령제약그룹 가족제대혈은행인 보령아이맘셀에 딸을 위한 첫 번째 선물로 제대혈을 보관했다고 보령제약측이 16일 밝혔다.

송씨는 “제대혈은 30년 이상 장기보관을 해야 하기 때문에 기업의 안정성과 보관 기술력을 고려해 보령가족제대혈은행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아기가 태어날 때 탯줄과 태반에서 얻게 되는 혈액인 제대혈은 향후 아이에게 혹시 모를 난치병이 발생했을 때 치료에 쓰일 수 있으며 최근 그 이식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지난 2003년 설립된 보령아이맘셀은 국내 최초 자가제대혈 이식을 통해 소아백혈병 완치 성과를 낸 적이 있다. 아울러 최근 제대혈 내 줄기세포 이식으로 뇌성마비와 발달장애, 소아당뇨 등 치료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lys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