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남성성기 민감도 감소제 ‘파워겔’ 용량 늘려

한미약품 '파워겔'. /뉴스1 ⓒ News1
한미약품 '파워겔'.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파워겔은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 성분을 활용, 성기 촉각 민감도를 감소시키는 일반의약품이다. 이번 용량 증가로 여성이 성적 흥분에 도달할 때까지 성관계 시간을 연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파워겔은 1회용 포장으로 5회 분량이 들어 있으며 무색, 무취에 끈적거림이 없어 파트너가 제품 사용 여부를 눈치챌 수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성교 5~15분 전 도포하면 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파워겔은 사정 도달 시간을 연장시켜 원활한 성생활에 도움을 주며, 짧은 시간 안에 효과가 나타나고 미리 씻어야 할 필요도 없어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lys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