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에스테틱' 바임,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바임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의 질 개선에 앞장선 기업을 매년 선정해 우수 사례를 공유·확산하는 제도다. 선정 기업에는 대통령 명의 인증패와 함께 금융·신용평가 우대, 정부조달 가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바임은 지역 대학과 연계해 청년 인재를 육성하고 정규직 채용을 확대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지역 인재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춰 채용을 이어왔다는 설명이다.

임직원의 의견을 조직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도 운용하고 있다. 노사협의회를 통해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복지제도 개선 등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관리체계도 구축했다. 안전보건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구성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해 왔다.

바임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임직원의 목소리를 실제 변화로 이어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 인재에게 일자리와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한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바임은 국내외 사업 확대에 따라 채용을 늘리는 동시에 임직원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바임(VAIM)은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이다. 전문적인 R&D 시스템과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전개하고 있으며, 국내외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 및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eggod6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