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은석·원빈 "오늘도 풀충전"…동아제약 '박카스O' 새 광고

'오늘 나의 퍼포먼스 메이커' 슬로건…젊은 소비자 접점 확대

동아제약 '박카스O' 광고의 한 장면 (동아제약 제공)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동아제약이 그룹 라이즈(RIIZE)의 은석과 원빈을 앞세워 에너지샷 '박카스O' 알리기에 나선다.

동아제약은 박카스O의 신규 광고를 온에어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바쁜 일상에서 피로가 예상되거나 활력이 필요한 순간 박카스O를 활용하는 모습을 담았다.

광고에는 박카스O 모델인 라이즈 은석과 원빈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오늘 스케줄, 어떻게 하지?"라는 대사와 함께 일정을 앞두고 박카스O를 섭취하며 컨디션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어 '오늘 나의 퍼포먼스 메이커'라는 슬로건을 통해 중요한 순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싶은 소비자의 마음을 표현했다. 은석과 원빈은 앞서 박카스맛 젤리와 얼박사 등 박카스 브랜드 제품의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박카스O에는 타우린 1000㎎과 비타민B군 4종(B1·B2·B3·B6), 이노시톨, DL-카르니틴염산염 등이 들어 있다. 테아닌과 글리신도 함께 배합해 육체피로와 병후 체력저하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동아제약은 박카스O를 통해 기존 드링크 중심의 박카스 제품군을 다양한 형태로 확장하고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박카스O는 약국과 올리브영에서 판매되며 향후 온라인 스토어로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박카스는 1961년 정제 형태로 처음 출시된 뒤 1963년 현재와 같은 드링크 형태로 자리 잡았다. 이후 박카스맛 젤리와 얼박, 얼박사 등으로 제품군을 넓히며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해 왔다.

특히 올해 3월 출시된 '얼박사 제로'는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 200만캔을 돌파했다. 동아제약은 기존 피로회복제에서 에너지 음료와 간식 등으로 박카스 브랜드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신규 광고를 통해 박카스O가 바쁜 일상 속 중요한 순간을 앞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활력 솔루션으로 다가가길 기대한다"며 "소비자와 다양한 접점에서 소통하며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lusyo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