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회수·판매중지 정보, 국민비서 '구삐'로 볼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행정안전부 협력
- 강승지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식품 위생상의 위해가 발생하거나 발생 우려가 있는 제품 정보를 국민비서 '구삐' 서비스로 안내받을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8일부터 국민비서 '구삐' 서비스를 통해 식품 분야 회수·판매 중지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민비서 '구삐'는 생활에 필요한 건강·교통·세금 등 행정정보를 민간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그동안 소비자는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 게시된 회수·판매중지 정보를 직접 확인하거나, 식약처 '회수식품등 알림 서비스'를 신청해 카카오톡(또는 문자)으로 관련 정보를 받아볼 수 있었다.
다만 소비자가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해야 하거나 서비스를 통한 알림이 통상 3시간 정도 소요되는 등 위해 식품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하는데 불편이 있었다.
식약처는 이런 불편을 해소하고 위해 식품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국민비서 '구삐'를 통한 '식품등 회수·판매 중지 알림 서비스'를 새롭게 구축했다.
이용을 원하는 국민은 국민비서 홈페이지나 국민비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 또는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원하는 앱으로 관련 정보를 바로 받아볼 수 있다.
ks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