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아르케' 부산 라이브 핸즈온 세미나 성료

(휴메딕스 제공)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휴메딕스(200670)는 최근 부산 성소병원 15층 국제세미나실에서 의료진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르케 핸즈온 세미나 인 부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키토산 기반의 두피 등 피부에 적용하는 창상피복재 아르케의 임상적 가치를 공유하고, 미용 성형 분야의 최신 경향을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아르케는 식물 유래 저분자 수용성 키토산 원료의 특성을 적용한 창상피복재로 피부 장벽이 손상된 부위에 피부의 보호를 위해 사용한다. 임상을 통해 항균, 항진균, 항염, 상처 치유는 물론 두피 케어 가능성을 확인했다.

첫 세션에서는 좌장을 맡은 최원석 브이성형외과 원장이 '필러, 톡신, 스킨부스터의 최신 트렌드와 실제 클리닉에서의 적용'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김진호 경북대 피부과학교실 교수가 '리투오'의 실시간 시연을 선보였다.

이어 김 교수는 휴메딕스·휴온스메디텍·브이앤코가 최근 3자 업무협력을 통해 선보인 인공지능(AI) 기반 피부 진단장비 '스케나'의 실시간 시연도 진행했다.

이어 진행된 두 번째 세션은 '아르케: 임상적 가치와 병원 성장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2등급 의료기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민종 휴메딕스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아르케의 독보적인 임상적 유효성과 차별화된 가치를 영남권 의료진들께 직접 선보인 뜻깊은 자리였다"며 "올 하반기에 열릴 세미나 역시 더욱 알차고 깊이 있는 학술 교류의 장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휴메딕스는 2003년 설립된 휴온스그룹 계열 바이오기업으로, 히알루론산(HA) 기반 필러와 관절염 치료제, 안과용제, 에스테틱 제품 등을 주력으로 개발·생산하고 있다.

1derlan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