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셀르디엠' 국내 판권 계약 체결… 에스테틱 포트폴리오 확장
- 김정은 기자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휴젤(145020)은 한스바이오메드와 세포외기질(ECM) 기반 제품 '셀르디엠'에 대한 국내 분배 계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아시아 최초로 미국조직은행협회(AATB) 설립 인가를 받은 기업이다. AATB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조직은행 표준기구로, 품질 안정성과 윤리성을 평가한다.
셀르디엠은 인체조직 유래 소재인 무세포동종진피(hADM)를 활용해 개발돼 콜라겐·엘라스틴 등 세포외기질을 직접 보충해 피부 구조 복원을 돕는다. 이를 통해 휴젤은 주름·볼륨 개선에서 나아가 피부 재생까지 아우르는 더욱 입체적인 솔루션을 갖추게 됐다.
이번 계약은 그간 자사 개발 제품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온 휴젤이 외부와의 전략적 협업을 꾀해 포트폴리오 확장의 신호탄을 쐈다는 의미가 크다.
특히 ECM은 히알루론산(HA) 제품과 다양한 병행 시술이 활발해 휴젤의 기존 주력 제품과의 시너지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양사는 전문 병⋅의원의 특성과 전문성을 고려한 공동 프로모션 및 사업화 방식으로 제품 공급 효율성을 높이고 빠른 시장 안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장두현 휴젤 대표는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의 잠재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면서 업계 내 선도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계약을 휴젤의 사업 확장의 출발점으로 삼고,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업 기회를 계속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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