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폴라 RF시술 가장 정확히 구현하는 게 원텍 '올리지오 X'"
21일 코엑스서 원텍 브랜드 행사 '웨이브 글로벌' 개최
1999년 설립 후 첫 메가 이벤트…10여개국 의료진 집중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우리가 알고 있는 이론적인 이상적인 모노폴라 RF 정확하게 구현할 수 있는 게 원텍의 '올리지오 X'다.
남현석 오은의원 송도점 대표원장의 말이다.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ASLS) 학술이사이기도 한 남 원장은 "원텍의 여러 디바이스를 쓰고 있다"며 제품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김재우 클래스원 원장과 오승민 오앤의원 원장 역시 '올리지오 X'를 활용한 다양한 테크닉을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는 원텍(336570)의 브랜드 행사 '웨이브 글로벌'이 열렸다. 1999년 회사 설립 후 처음으로 국내에서 전 세계 의료진을 초대해 메가 이벤트를 열었다.
마침 19일부터 코엑스에서는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6'(KIMES 2026) 행사가 열려 평소보다 많은 의료진이 국내에 모인 상황에서, 10여개국의 의료진과 인플루언서 등 300여 명이 웨이브 글로벌에 참가했다.
원텍은 레이저·에너지 기반 메디컬 솔루션 기업이다. 그간 해외 전시회 참가와 현지 파트너 협력으로 세계 시장을 공략해 왔으나 이제는 자체 기획·주관하는 브랜드 행사를 앞세워 국내 시장에 다가서려 한다.
시작 전부터 행사장은 북적북적했다. 태국과 같은 동남아시아에서 온 인플루언서들이 저마다 카메라를 들고 원텍 제품을 자세히 담았다. 한 인플루언서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원텍 관계자는 "서울을 출발점으로 미국·중국·일본 등 핵심 시장으로 순차 확대하며 현지 의료진·파트너와의 접점을 넓혀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혀 나간다는 전략"이라고 소개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아영이 사회자로 나선 가운데, 원텍 제품을 소개하는 국내 의료진이 경험을 살려 제품을 전했다.
이민호 베스탑 클리닉 원장은 "원텍은 세계 유일 자체 기술력으로 알렉산드라이트와 엔디야그 기반의 피코초 레이저 장비를 공급한다"며 "특히 레이저 광원과 전기공급 장치를 직접 개발하고 자체 공정으로 생산하는 국내 유일 기업이다. 이는 한국의 큰 자랑"이라고 말했다.
박영진 오블리브피부과 원장도 "피부 표피를 보호하며 안쪽에 재생이 생겨 안전하게 재생 치료를 할 수 있다"며 "여드름 흉터 치료 시 적절한 강도나 에너지에 맞춰 시술할 수 있어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원텍은 이날 새로운 CI도 공식 발표했다. 이번 CI 개편은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 원텍의 브랜드 정체성과 방향을 새롭게 정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행사의 백미는 앰배서더 공개였다. 원텍은 'D.P.', '오징어 게임' 시즌2·3, '경도를 기다리며' 등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는 배우 원지안이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원지안은 "국내 최초로 고주파 리프팅 기술을 보유한 원텍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아프지 않고 부드럽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라며 "앞으로도 원텍과 함께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말했다.
원텍은 향후 브랜드 전략과 임상 경쟁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할 방침이다.
원텍 관계자는 "이 행사는 당사의 기술력과 임상 경험, 비전을 세계 의료진·파트너와 직접 나누기 위해 기획한 무대"라며 "전 세계 의료진이 주목하는 글로벌 대표 행사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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