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수면학회와 수면무호흡증 개선 위해 협력…대국민 인식 제고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헬스 테크놀로지 기업 필립스코리아가 수면 및 호흡기 케어 사업부는 대한수면학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기본 이해와 함께 그로 인한 정신신경학적 합병증과 심장 및 호흡기계 합병증, 뇌혈관계 합병증 등의 위험성을 알리면서 수면무호흡증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필립스코리아 수면 및 호흡기 케어 사업부 박도현 대표는 "당사가 지난해 3월 발표한 수면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1.4%가 수면무호흡증의 치료 필요성은 인지하고 있었지만, 양압기 치료 요법에 대한 인지도는 26.0%,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인식은 29.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며 "수면무호흡증의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대한수면학회 박찬순 회장(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은 "여전히 국내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질병 자각 비율은 낮고, 표준 치료법인 양압기 사용률도 저조하다"며 "필립스와의 협력을 통해 삶의 질과 직결되는 수면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필립스 수면 및 호흡기 케어 사업부는 수면무호흡증 등 다양한 수면 및 호흡기 질환의 치료와 관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필립스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지속형양압기(CPAP), 자동형양압기(APAP), 마스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 수면 케어 솔루션을 비롯해 가정용 인공호흡기, 병원용 인공호흡기, 병원용 마스크, 산소발생기 등 호흡기 케어 솔루션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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