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 IMCAS 2026서 최신 트렌드 및 연구 성과 발표
- 김정은 기자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는 지난 29~31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미용성형학회 '임카스 월드 콩그레스 2026'에 참가해 최신 트렌드와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멀츠는 자사 기준 역대 최다 규모로 16건의 포스터를 발표했다. 실시간 초음파 영상 기술, 보툴리눔 톡신, 필러 등 멀츠의 폭넓은 포트폴리오와 연계된 연구를 통해, 실제 진료 현장에서 얻은 통찰력을 심도 있는 임상 연구로 연결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 멀츠는 '변화에 앞서: 새롭게 부상하는 이슈에 해답을 제시하다'를 주제로 단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급변하는 메디컬 에스테틱 환경 속 최신 트렌드를 조명했으며, 특히 폐경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비중 있게 다루며 새로운 화두를 제시했다.
심포지엄에서 '폐경기: 호르몬으로 인한 피부 변화'를 주제로 발표한 비앙카 비스코미 박사는 "폐경 이후 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한 콜라겐 손실은 피부 손상을 초래해 자존감과 삶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인식과 치료 접근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치료 전략에 대해 논의를 이끌었다.
밥 래티건 멀츠 에스테틱스 CEO는 "멀츠는 트렌드를 예측해 의료 전문가의 새로운 필요를 해결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혁신을 거듭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도 모든 소비자가 자신감을 갖고 더 나은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수연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대표는 "이번에 논의된 폐경기 여성의 피부 건강 등은 국내 의료진에게도 중요한 임상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주제"라며 "멀츠의 근거 기반 과학적 성과와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료진이 소비자들에게 최선의 메디컬 에스테틱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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