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참메드, '제31차 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회'서 진료 장비 홍보

 제31차 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회에서 동아참메드 임직원이 관람객에게 진료용 내시경 'V1 SMART'를 소개하고 있다. (동아제약 제공)
제31차 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회에서 동아참메드 임직원이 관람객에게 진료용 내시경 'V1 SMART'를 소개하고 있다. (동아제약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동아에스티(170900)의 자회사 동아참메드는 최근 충북 청주시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제31차 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회'에서 이비인후과 진료 장비를 알렸다고 28일 밝혔다.

동아참메드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하이엔드급 ENT(이비인후과) 진료대 DCU-4000, 진료의자 HX-200, FHD급 진료용 내시경 V1-Smart 등 이비인후과 주력 제품 라인업을 홍보했다.

DCU-4000은 기존 진료대를 디지털화해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ENT 진료대다.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과 직관적인 LED 표시 및 셀프 모니터링 기능을 갖춰 의료진이 기기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문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병원 인테리어와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해 대한민국 우수산업디자인(Good Design)에 선정되기도 했다.

HX-200은 유압식 타입 진료의자다. 부드러운 움직임과 인체 공학적으로 디자인돼 있다. 환자의 머리 위치에 맞춰 조절이 가능한 수동식 헤드레스트로 고정 및 해제가 가능하여 환자가 보다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다.

V1 SMART는 Full HD 해상도의 고성능 이비인후과 카메라 영상 시스템으로 터치형 제어 스위치로 각 기능을 직관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

동아참메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진료 효율성과 환자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의료 솔루션을 지속해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ggod6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