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에스·프로스테믹스, 엑소좀 기반 고기능성 화장품 사업 '맞손'

"지씨에스, 브라질서 프로스테믹스 제품 독점 판매"

(왼쪽부터) 이재우 프로스테믹스와 김창식 지씨에스 대표가 엑소좀 고농축 고기능성 화장품을 공동 개발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지씨에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지씨에스와 프로스테믹스는 엑소좀 기반의 고농축 고기능성 화장품 및 의료기기 제품을 공동 연구개발, 제조 및 독점판매에 대한 공동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지씨에스는 프로스테믹스의 줄기세포 엑소좀 화장품 'AAPE'에 대해 브라질 독점 판매권을 획득했다. 양사는 고농축 고기능성 화장품을 추가 개발해 신제품을 내기로 했다.

의료기기·피부 미용기기 및 화장품 기업 지씨에스는 지난해 매출 177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매출 300억원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

지씨에스는 최근 프로스테믹스로부터 한국피부과학연구임상센터를 인수한 바 있어 직·간접 제조, 위탁 제조한 화장품의 효과성에 대한 임상위탁서비스 사업도 펼칠 예정이다.

지씨에스 관계자는 "경기도 성남시에 1300평 규모 부지를 매입해 제약회사 수준의 시설을 준비하는 등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내년 하반기 이후 코스닥 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sj@news1.kr